상장외국법인인 평산차업집단유한공사는 지난 10월29일 결정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취소 결정은 글로벌 주식시장 침체로 투자자 섭외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홍콩 원주 발행 및 현지 발행이었으며, 홍콩법에 의거한 모집인 계약에 따라 진행됐던 것으로 투자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장외국법인인 평산차업집단유한공사는 지난 10월29일 결정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취소 결정은 글로벌 주식시장 침체로 투자자 섭외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홍콩 원주 발행 및 현지 발행이었으며, 홍콩법에 의거한 모집인 계약에 따라 진행됐던 것으로 투자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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