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이펙트
(사진=Mnet 방송화면)
비가 방송을 통해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19일 첫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에서는 비의 일본투어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공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자신이 2013 MAMA 무대에 오른다는 기사를 접했다.
이에 비는 "비밀로 해서 'MAMA' 출연하려고 했었다"라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비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카메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옷을 갈아입었다. 탄력있는 근육질 몸매와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비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는 집안에서도 꾸준한 트레이닝을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레인 이펙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레인 이펙트 비, 복근 엄청나네" "레인 이펙트 비,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물" "레인 이펙트 비, 김태희랑 사귈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