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일진디스플레이 심임수 대표, 일진제강 정희원 대표, 일진그룹 박승권 경영기획실장 사진제공 일진그룹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근 4년간 회사를 급 성장시킨 일진디스플레이 대표 심임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심리스튜브 사업을 정착시킨 일진제강 대표 정희원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그룹 성장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정착을 이끈 직속기구 경영기획실장 박승권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일진홀딩스의 초음파의료기기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황영철 부장, 박준형 부장은 회사설립 후 처음으로 흑자 달성의 공을 인정받아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