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사진 =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쳐
롯데리아의 오징어버거를 오늘 밤 10시까지 12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롯데리아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리아데이(RIA DAY). 오늘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오징어버거가 1200원”이라고 밝히며 행사를 알렸다.
롯데리아의 오징어버거는 원래 가격이 2300원이나 오늘 12월 12일을 맞아 특별이 1200원으로 먹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오징어버거는 ‘신선한 레타스와 매콤한 양념이 들어가 있는 탱글탱글한 오징어살에 사우즌소스와 매운맛소스가 어울어져 씨푸드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햄버거’로 오징어는 페루산이며 명태연육은 미국산을 사용한다. 열량은 347Kcal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리아데이구나!”,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오징어버거 좋아하는데 먹으러 가야지”,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이라니 줄 엄청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아데이(RIA DAY)’는 롯데리아에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정한 이벤트 데이로 한 달에 한 번 깜짝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