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쇼핑카트 속에 들어가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최근 모델계약을 맺은 티몬의 연말 카트 할인을 알리기 위한 '몬스터세일' 광고를 통해 직접 카트 속에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의 수지는 쇼핑카드 속에 들어가 발랄한 모습과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신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하는 모습이다.
수지는 한국CM전략연구소에서 선정한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5개월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