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한국전력 - 예상보다 높은 평균 전기요금 5.4%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 이전 및 자산 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하나금융지주 -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내수 경기 회복 등으로 이자이익 개선 전망. 외환은행 M&A 이후 시너지 기대·FY14E PBR 0.54배 수준 저평가.
△현대차 - 신형 제네시스 출시로 수익성 높은 고급차 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 내년 이후 주력 차종의 전면적인 신형 모델 출시로 신차 모멘텀 기대.
△한세실업 -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 전망. 미국 갭사 OEM납품으로 최대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수혜.
△강원랜드 - 2분기 테이블·슬롯머신 증설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테이블 운영인력 충원 허가시 신규 테이블 오픈에 따른 모멘텀 기대.
△서한 - 대구 아파트가격 강세의 수혜를 독점하며 100% 분양 행진 기록. 상반기를 뛰어넘는 하반기 호실적 예상, 2013년 예상 P/E 6.0배 수준.
△현대위아 - 해외 엔진 생산 능력 확대·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기대. 현대차 그룹 해외 증설에 따른 기계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SK하이닉스 - D램 산업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2014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삼성SDI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요 완성차 업체 납품 모멘텀 부각.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기차·ESS용 2차전지 매출 증가 전망.
△신규종목 - 한국전력
△제외종목 - 현대중공업
◇단기 유망종목
△LG패션 - 비용 효율화와 악성 재고 소진 효과로 3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12월 성수기 효과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 중. 2014년 예상 순이익은 890억 수준으로 2013년 대비 28% 증가 기대.
△팜스토리 - 원화 강세와 옥수수 가격 하락에 기인한 원가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육계 가격 회복으로 인한 자회사 마니커의 턴어라운드로 비영업손익 개선. 계열사 서울사료의 러시아 연해주 농장에서 사료용 옥수수 반입 모멘텀 부각.
△서울반도체 -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의 LED 조명 수요 증가 등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모바일 BLU 및 차량용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및 2014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458%, 38%로 전망되어 실적 모멘텀 지속 중.
△씨젠 - 분자진단 원천기술 보유로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쉽 확대에 따른 성장성 보유. 향후 유전자 진단 시장 확대로 대형 검진센터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80억원 수준으로 올해 대비 53% 이상 신장할 전망.
△나이스정보통신 - 공정위의 ‘VAN 서비스에 대한 공정경쟁규약’시행으로 선급비용 감소 효과 발생. 하반기 모바일 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PG, VAN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올해 예상 세전이익은 210억 수준으로 P/E 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K하이닉스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2013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 - 8월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