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위터
톱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섹시한 화보 공개'라는 제목으로 과거 그녀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차림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1993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바바라 팔빈은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친분샷을 찍은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이 내 전화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 몸매보다 더 좋은 듯!” “바바라 팔빈, 황홀한 몸매에 반했어”, “바바라 팔빈, 20살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