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자랑스러운 미주리 동문’으로 선정된 이동필 장관(왼쪽)과 고흥길 전 특임장관(가운데), 이장한 종근당 회장.(사진=재한 미주리대 총동문회)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이 장관과 3선 의원을 지내신 고흥길 전 특임장관,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이사장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을 이끌었던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리는 재한 미주리대학교 송년회 겸 총동문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