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사진=에스콰이어(영국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함께 내한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과거 남자친구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청순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미국에서도 '스캔들 메이커'로 불려왔다.
실제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수많은 스타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맘마미아'에서 상대역이었던 도미니크 쿠퍼와 3년간 교제를 했으며 라이언 필립과도 3개월 넘게 연인관계를 유지했다.
또 저스틴 팀버레이크, 알렉산더 스카르스가르드, 조쉬 하트넷 등과도 사랑을 나눴다.
배우 뿐만이 아니다. 뉴욕의 부동산 중역인 앤드류 조블론과 스핀 뉴욕 핑퐁 클럽의 공동소유주인 스포츠재벌 프랭크 라하 리노지와도 염문을 피웠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얼굴이 예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래도 저스틴 롱이랑 제일 잘 어울린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도대체 저스틴 롱이 몇 번째 남자친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