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母 "특이한 구석 있지만 신병 아니야"…그런데 왜?

입력 2013-11-27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름 신병

▲사진 = 아름 인스타그램

티아라 아름의 신병설에 대해 아름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아름의 어머니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름은 연습하고, 노래 듣고, 요리하면서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사진과 글을 봤는데, 신병으로는 보고 있지 않다"며 어릴때부터 생각이 특이한 구석이 있었다. 건강은 괜찮다"고 전했다

또 "어떤 부분이 우려를 사고 있는지 잘 알지만 일상적으로는 신병과 상관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며 "중학교 때부터 귀신의 존재를 알았다.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470,000
    • +11.09%
    • 이더리움
    • 4,717,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4.22%
    • 리플
    • 858
    • +3.87%
    • 솔라나
    • 312,100
    • +6.08%
    • 에이다
    • 833
    • -0.95%
    • 이오스
    • 810
    • +0.12%
    • 트론
    • 237
    • +2.6%
    • 스텔라루멘
    • 162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400
    • +3.21%
    • 체인링크
    • 20,780
    • +2.77%
    • 샌드박스
    • 432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