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계절적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 관련주

입력 2013-11-20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넥센타이어(002350)

최근 코스피 수급흐름을 살펴보면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연기금과 투신이 내년 1분기를 염두해 두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투신권의 러브콜을 받은 업종을 보면 자동차, 조선 등 경기가 좋아지면 급등하는 순수 경기민감주에 집중되어 있어 이 업종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

동사는 국내 3위권의 타이어 업체로 강추위가 예고되는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용 타이어 수요가 늘어나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투신의 집중매수 종목이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박스권 돌파가 예상되지만 15,500원대 포진되어 있는 60일선 안착 여부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팍스넷 증권전문가 해오름)

◆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3.5%,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연3.5%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0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안랩, 벽산건설, 써니전자, 디아이, STX팬오션, SMEC, STX, 한진해운, 모다정보통신, 하이비젼시스템, 대아티아이, 현대상선, 동부하이텍, CJ E&M, LG전자, 동양,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이엘케이, 대한전선, 대한해운, 삼성중공업, 대호에이엘, 현대중공업, 케이씨피드, 한국전력, LG화학, 삼성SDI, 씨앤케이인터, 파트론, 아남전자, 동부제철, 나노엔텍, 우수AMS, 젬백스, OCI, 신일산업, GS건설, 한화케미칼, 대화제약, 삼익악기, 남광토건, 일신석재, 코디에스, 우리이티아이, 대우조선해양, 이-글 벳, 크루셜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52,000
    • +0.4%
    • 이더리움
    • 4,513,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587,000
    • -5.55%
    • 리플
    • 953
    • +4.96%
    • 솔라나
    • 296,000
    • -2.57%
    • 에이다
    • 767
    • -7.92%
    • 이오스
    • 772
    • -1.66%
    • 트론
    • 250
    • +1.21%
    • 스텔라루멘
    • 178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650
    • -7.61%
    • 체인링크
    • 19,150
    • -4.87%
    • 샌드박스
    • 400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