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임신, 주아민이 암시한 글 보니...태명이 '혹'

입력 2013-11-1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지영 임신

▲사진:주아민 트위터

배우 주아민이 서지영의 임신 사실을 암시하는 글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주아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 양과 2시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아민과 서지영의 셀카가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주아민은 서지영을 ‘꼬모맘’이라고 부르며, 서지영의 임신 사실과 아기의 태명이 꼬모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서지영 임신을 접한 네티즌은 “서지영, 태명이 꼬모?”,“서지영 임신, 축하해요”,“서지영 임신, 3년만에 임신이라던데”,“서지영 임신, 부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6,000
    • +3.8%
    • 이더리움
    • 4,45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27%
    • 리플
    • 821
    • +1.23%
    • 솔라나
    • 302,200
    • +6.26%
    • 에이다
    • 826
    • +2.35%
    • 이오스
    • 783
    • +5.1%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5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00
    • +0.18%
    • 체인링크
    • 19,660
    • -2.38%
    • 샌드박스
    • 40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