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3주전 계모의 학대로 숨진 이모(8)양이 다녔던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13일 인터넷 카페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촛불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이양의 생모가 추모제에 참여해 오열하고 있다.
3주전 계모의 학대로 숨진 이모(8)양이 다녔던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13일 인터넷 카페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촛불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이양의 생모가 추모제에 참여해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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