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서울 YWCA, 서울여성노동자회,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등 총 44개 여성 NGO 대표와 직원, 회원 및 여성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여성 NGO 활성화를 위한 제안 △공공부문과 여성 NGO간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시민 거버넌스(협력) 구축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과 자유토론을 경청하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청책토론회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