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AP/뉴시스)
신시내티 레즈가 추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5일(한국시간) AP통신은 “레즈는 1번타자 추신수에게 연간 1410만 달러 조건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그러나 오른손 투수 브론슨 아로요와 나머지 4명에게는 오퍼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는 추신수가 이 계약을 거절하더라도 2014년 6월 아마추어 드래프트 선택권을 얻게된다.
신시내티 레즈가 추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5일(한국시간) AP통신은 “레즈는 1번타자 추신수에게 연간 1410만 달러 조건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그러나 오른손 투수 브론슨 아로요와 나머지 4명에게는 오퍼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는 추신수가 이 계약을 거절하더라도 2014년 6월 아마추어 드래프트 선택권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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