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햔석 탑 생일축하
(사진= YG 공식 블로그 )
양현석이 탑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3일 YG공식 블로그에 탑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양현석이 올린 사진에는 탑이 붉은 재킷을 입고 있으며 사진 한 가운데에 ‘HAPPY BIRTHDAY T.O.P’ 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특히 탑은 이달에 주연을 맡은 영화 ‘동창생’ 개봉과 가요계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양현석의 이같은 축하를 접한 네티즌들은 "탑 활동 기대됩니다", "요즘 탑이 조용하다 했어요. 이제 나오네", "양현석 사장 배려심 있네요", "역시 양현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동창생’은 탑이 영화 ‘포화 속으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동창생’은 수용소에 감금된 19세 소년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라는 제안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