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한국시리즈 7차전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한국시리즈 7차전에 대해 “긴장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 바로 일 년 중 가장 슬프다는 그 날이군요ㅠㅠ ㅎㅎ승패도 중요하겠지만 2013프로야구 마지막을 제대로 즐겨봅시닷!! 전 또 벌써 혼자 긴장 중 ㅎㅎㅎ 과연 한국시리즈 올해의 우승팀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트윗은 1일 진행중인 한국시리즈 7차전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