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아사이베리와 20가지 베리류를 한잔에 담은 건강음료 '아사이수퍼베리21'를 출시한다. 사진제공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은 아사이베리와 20가지 베리류를 한잔에 담은 건강음료 ‘아사이수퍼베리21(80㎖*30포/ 12만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사이수퍼베리21은 아마존의 흑진주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복분자 등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선정된 베리류 20가지를 자연 그대로 담아 하루의 건강을 간편하고 쉽게 챙길 수 있는 건강음료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안토시아닌과 함께 무기염류, 오메가3.6.9, 탄수화물, 비타민 A와 B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수 세기 동안 원주민들에게 건강과 에너지를 주는 ‘생명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사이수퍼베리21은 풀무원식문화연구원에서 1포당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300mg을 보증한다. 또 일체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직 21가지 베리류로만 만들어, 자연에서 갓 따먹는 듯 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