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윤영이 가족처럼 키우던 소, 향단이의 죽음에 오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 8회에서는 유정(최윤영)이 무열(성훈)의 초월목장에서 동생처럼 키우던 소 향단이의 죽음이 그려졌다.
아빠와 언니를 잃고 향단이를 가족같이 여기던 유정은 향단이 마지막 길을 지키며 눈물을 쏟았다.
최윤영이 가족처럼 키우던 소, 향단이의 죽음에 오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 8회에서는 유정(최윤영)이 무열(성훈)의 초월목장에서 동생처럼 키우던 소 향단이의 죽음이 그려졌다.
아빠와 언니를 잃고 향단이를 가족같이 여기던 유정은 향단이 마지막 길을 지키며 눈물을 쏟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