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윤은혜 정용화 '담요데이트'…두근두근 로맨스 시작

입력 2013-10-20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에넥스텔레콤 )

'미래의 선택'의 윤은혜와 정용화가 포근한 담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미래의 선택' 제작진은 21일 방송되는 KBS2 '미래의 선택'의 나미래(윤은혜 분)와 박세주(정용화 분)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래와 세주는 담요 한 장을 어깨에 두른 채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어깨를 다정하게 맞붙인 두사람의 '밀착 포즈'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담요 데이트' 장면은 지난 11일 경기도 이천의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윤은혜와 정용화는 젖은 촬영하기 위해 온몸으로 살수차의 물줄기를 한 시간 가까이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미래의 선택' 3회는 21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271,000
    • -2.32%
    • 이더리움
    • 4,41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4.55%
    • 리플
    • 1,110
    • +13.5%
    • 솔라나
    • 304,400
    • +0.76%
    • 에이다
    • 798
    • -2.56%
    • 이오스
    • 774
    • +0%
    • 트론
    • 253
    • +1.2%
    • 스텔라루멘
    • 190
    • +7.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0.82%
    • 체인링크
    • 18,720
    • -2.19%
    • 샌드박스
    • 395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