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한 트위터)
피아니스트 윤한의 명품 보디가 눈길을 끈다.
윤한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한 at 서울패션위크 장광효 카루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한은 신장 184㎝로 긴 팔다리를 지닌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굳이 멋을 내지 않아도 멋이 느껴지는 외모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와~ 명품보디 정말 부럽다” “키가 정말 크시네요. 빛나는 외모 대단해” “그냥 서있기만 해도 압도 당하는 기분 멋지다” “남자가 봐도 멋있어 보이네요. 정말 부럽다” “이소연이 반할 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