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남닷컴을 이끌 기자들은 ‘배컴’ 창간에 맞춰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기자들의 각오는 배국남닷컴의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이 배국남닷컴의 선택을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배국남닷컴만의 콘텐츠로 승부하겠습니다.(배국남 기자)
-가슴 떨리는 인터뷰, 심장이 요동치는 칼럼,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포테인먼트’를 소개합니다.(오상민 기자)
-오직 배국남닷컴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차상엽 기자)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감을 전해줍니다. 깊이 있는 인터뷰와 칼럼으로 배국남닷컴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최두선 기자)
-뜨거운 이슈와 가슴 따뜻한 인터뷰, 시원한 논평이 있는 배국남닷컴을 만들겠습니다.(유혜은 기자)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하고 훈훈한 콘텐츠로 승승장구해 나가는 배국남닷컴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김민정 기자)
-한 줄짜리라도 재밌는 기사만을 쓰겠습니다. 재미없는 기사가 보이면 언제라도 지적해 주십시오. 소설처럼 흥미로운 뉴스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단, 소설은 절대 쓰지 않겠습니다.(김우람 기자)
-늘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배국남닷컴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꽃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