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공현주는 23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한글은 우리 겨레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입니다. 이런 한글날이 올해부터 공휴일로 재지정돼 온 국민이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공현주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한민국’이라고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공현주 한글 티셔츠를 접한 네티즌은 “공현주 한글 티셔츠 청순미 폭발”, “공현주 한글 티셔츠 몸매도 마음도 예쁜 그녀”, “공현주 한글 티셔츠 빛이 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1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은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