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치 LED TV. 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서울역, 송파 등 전국 95개 점포에서 40인치 풀 HD LED TV(모델명 SD40AW)를 15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롯데마트가 영상음향 전문업체인 ‘인켈’과 함께 만들었다. 국내 유명 브랜드의 A급 패널을 사용한 1920×1080의 풀 HD 해상도, HDMI 단자 지원, 돌비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USB 메모리를 통해 영화, 음악, 사진보기 등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애프터서비스는 ‘인켈’의 전국 46개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으로 가능하며, 패널은 2년 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