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타민하우스)
배우 최윤영이 지난달 29일 광주에서 열린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희준과 함께 ‘드라마어워즈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얼마전 종영한 ‘교실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호감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 뉴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근 SBS 주말드라마 ‘열애’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앞으로도 활발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영은 앞서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피스프렌즈로 발탁됐으며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비타민하우스의 메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올해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24개국 92편의 영화를 상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