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영화배우 활동 사진
'지아 엄마' 박잎선이 과거 영화배우로 활동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아엄마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박잎선이 2001년 조은지, 봉태규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눈물'에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있다.
또 긴 머리를 늘어뜨린 프로필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박잎선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잎선 과거 영화배우로 활동했다니 놀랍다" "박잎선 예전 모습이 더 예쁘다", "지아가 엄마를 닮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