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박한별 결별설 소속사 연락 닿지 않아… 진위는?

입력 2013-08-26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뉴시스
가수 세븐(29)과 박한별(29)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26일 오후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박한별이 1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의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와 세븐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세븐은 현재 군 복무중인 상태라 사실 관계 확인 여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안양예고 동창인 세븐과 박한별은 200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면 2009년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전자, AI 챗봇 서비스 ‘나노아’ 본격 적용…“생성형 AI 전방위 확대”
  • 김호중ㆍ황영웅 못 봤나…더는 안 먹히는 '갱생 서사', 백종원은 다를까 [이슈크래커]
  • 국내주식형 ETF 순자산 지지부진할 때…해외주식형 ETF ‘2배’ 날았다
  • 나홀로 소외된 코스피…미 증시와 디커플링보이는 3가지 이유
  • 점점 오르는 결혼식 '축의금'…얼마가 적당할까? [데이터클립]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현대차·도요타도 공장 세우는 ‘인도’…14억 인구 신흥시장 ‘공략’ [모빌리티]
  •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 가격 투명화…부당약관 시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699,000
    • +11.4%
    • 이더리움
    • 4,818,000
    • +9.4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9.35%
    • 리플
    • 939
    • +15.21%
    • 솔라나
    • 318,300
    • +9.31%
    • 에이다
    • 912
    • +11.08%
    • 이오스
    • 844
    • +7.93%
    • 트론
    • 242
    • +4.76%
    • 스텔라루멘
    • 18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500
    • +6.31%
    • 체인링크
    • 21,510
    • +10.59%
    • 샌드박스
    • 456
    • +1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