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힙합비둘기, 이센스·개코 힙합 디스전 속 관심급증

입력 2013-08-24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힙합비둘기를 발표한 데프콘(사진 = 데프콘 트위터)

슈프림팀 전 멤버 이센스와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디스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데프콘의 힙합비둘기가 화제다.

데프콘은 23일 자신의 본명 대준으로 신곡 ‘노토리어스 걸’이 수록된 미니앨범 ‘L’Homme Libre Vol.1’을 발매했다.

이와 관련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 프로그램 준비하시는 PD님들! 고정출연자 필요하시면 저에게 꼭 연락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5분후면 제 앨범도 나오네요. 해보고싶었던거 해봤으니 그냥 편하게 들어주시길”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랴, 이랴, 조랑말이 달려라”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프콘 힙합 디스전 속에서 꼭 살아남길”, “데프콘의 힙합 비둘기 기대된다”, “혹시 데프콘의 노래에도?”, “데프콘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힙합 비둘기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92,000
    • +7.15%
    • 이더리움
    • 4,525,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3.12%
    • 리플
    • 827
    • -0.6%
    • 솔라나
    • 304,800
    • +4.13%
    • 에이다
    • 840
    • +0.36%
    • 이오스
    • 782
    • -3.46%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800
    • +1.68%
    • 체인링크
    • 20,100
    • -0.35%
    • 샌드박스
    • 407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