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vs 거울 보고 충격받은 동물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거울 보고 충격받은 동물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는 단지 졸음이 와 하품 한 번 했을 뿐인데 무서운 야수의 표정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준 바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울 앞에서 충격 받은 동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칠라 한 마리가 멍~하니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물었다가 좌절한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친칠라는 어렵게 받침대에 올라서 거울을 본 순간 후회했을 것이라고 네티즌은 추정하고 있다.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와 거울 보고 충격받은 동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그리고 친칠라 사진 ‘완전 대박’”,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와 친칠라, 그 놈의 외모가 뭐길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