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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