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별똥별)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이 유성우(별똥별)는 태양주위를 스위프트 터틀 혜성의 잔해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다.
13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고인돌유적지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별똥별)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이 유성우(별똥별)는 태양주위를 스위프트 터틀 혜성의 잔해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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