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2일 새벽 강원 영월군 별마로천문대 위 하늘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관측되고 있다.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는 스위프트 터틀이라는 혜성의 잔해가 지구로 낙하하면서 매년 8월 관측된다.
12일 새벽 강원 영월군 별마로천문대 위 하늘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관측되고 있다.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는 스위프트 터틀이라는 혜성의 잔해가 지구로 낙하하면서 매년 8월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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