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징계처분 가벼워 죄송”

입력 2013-08-10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휘성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휘성 전역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휘성은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 휴대전화를 무단 반입한 사유로 3일간의 영창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이에 대해 “징계처분이 가볍게 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간 군생활 태도를 참작을 해주셨다고 한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한편 휘성은 9일 오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 28연대 1중대 병장으로 전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43,000
    • +6.85%
    • 이더리움
    • 4,611,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1.37%
    • 리플
    • 826
    • -1.31%
    • 솔라나
    • 305,100
    • +4.24%
    • 에이다
    • 827
    • -3.61%
    • 이오스
    • 788
    • -4.95%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000
    • +0%
    • 체인링크
    • 20,380
    • +0.34%
    • 샌드박스
    • 413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