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KBS '여유만만' 캡처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유리는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집부터 공개했다. 탁 트인 창과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지금보다 앳되고 통통한 모습. 하지만 새하얀 피부가 청순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 보니 히로스에 료코 닮았네" "사유리 학창 시절, 예나 지금이나 사차원스럽다" "사유리 학창 시절, 변함없이 예쁘네" "사유리 학창 시절, 진작 방송 데뷔할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