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얼라이브)
윤하는 지난 6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공연장을 꽉 메운 5000여 명 팬들의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이를 기념하고자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다음달 24일 단 1회 공연으로 마무리될 이번 앙코르 콘서트 ‘노 리미트’는 지난 6월 단독 콘서트 ‘플라트비체(Plitvice)’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팬들의 요청에 의해 결정됐다.
특히 ‘노 리미트’란 공연 제목처럼 ‘아무런 제약이나 거리낌 없이 공연장에서 무조건 재밌고 즐겁게 논다’는 콘셉트 하에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윤하는 화끈하고 색다른 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 팬들과 아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윤하의 소속사인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는 물론 공연 스태프들 또한 기쁘고 특별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24일 저녁 6시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윤하의 앙코르 콘서트 ‘노 리미트’는 15일 낮 2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