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조재현, 김재원 제자리로…5회 예고

입력 2013-07-13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스캔들’ 조재현이 김재원을 제자리로 돌려놓기로 결심한다.

13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볌)’ 5회에서는 신은경의 소름끼치는 복수심이 그려진다.

윤화영(신은경 분)은 만복이 은중(김재원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고주란(김혜리 분)과 장태하(박상민 분)에 대한 복수심으로 만복을 아들로 삼는다.

공사판에서 우연히 장태하를 만난 하명근(조재현 분)은 하은중을 제자리에 데려다주기로 결심한다.

고주란(김혜리 분)은 자신이 윤화영에게 보낸 ‘황제펭귄편지’를 만복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본 후 만복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장태하를 설득해 유전자검사를 시행해 본다.

한편 7일 방송된 ‘스캔들’ 4회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950,000
    • +9.4%
    • 이더리움
    • 4,633,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7.86%
    • 리플
    • 853
    • +4.92%
    • 솔라나
    • 305,500
    • +5.49%
    • 에이다
    • 836
    • +3.47%
    • 이오스
    • 792
    • +0.25%
    • 트론
    • 234
    • +3.54%
    • 스텔라루멘
    • 157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650
    • +8.54%
    • 체인링크
    • 20,260
    • +3.47%
    • 샌드박스
    • 416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