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유리 화보 대결…"백조와 흑조 콘셉트, 보기만 해도 므흣~"

입력 2013-07-03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아·유리 화보 대결

(하이컷)
윤아와 유리가 화보를 통해 미모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부띠끄 호텔에서 진행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주얼리 화보 105호 메인를 장식했다. 섹시한 매력의 유리는 흑조로, 청순한 매력의 윤아는 우아한 백조로 분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영화 '노브레싱'을 촬영중인 유리는 "1년 반 전쯤 기타를 사놓고 모셔두기만 했는데 극중 기타를 치면서 선보이는 노래가 있어 열심히 연습 중"이라며 " 기타도 배우고 노래도 부를 수 있어 일석십조 쯤 되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지금까지 캔디형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언니처럼 캐릭터가 뚜렷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차기작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윤아 유리 화보 대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유리 화보 대결, 백조와 흑조 컨셉과 딱 맞네" "윤아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른 듯" "윤아 유리 화보, 보기만 해도 흐뭇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컷 10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16,000
    • +4.15%
    • 이더리움
    • 4,61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2.12%
    • 리플
    • 1,010
    • +3.27%
    • 솔라나
    • 307,700
    • +2.33%
    • 에이다
    • 832
    • +1.71%
    • 이오스
    • 794
    • -0.13%
    • 트론
    • 253
    • -3.07%
    • 스텔라루멘
    • 182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00
    • +11.23%
    • 체인링크
    • 19,730
    • -0.95%
    • 샌드박스
    • 416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