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키스톤글로벌이 거래 첫날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28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9.81%) 내린 1425원을 기록중이다.
앞서 키스톤글로벌은 1분기 보고서에 매출액이 '0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키스톤글로벌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2일 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이날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