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끼커뮤니케이션
배우 박보영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보영 소두 인증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박보영의 매거진 W 6월호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사진 속 박보영은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얹고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박보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하는 등 생기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에게도 저런 매력이" "저 제품이 레스포색이었어? 정말 레스포색이랑 이미지 딱인듯" "정말 모든 남성의 포켓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플라워 프린트 백을 포인트로 레드 컬러와 조화롭게 스타일링한 화보는 W 100호를 기념해 100인의 스타, 100개의 브랜드가 함께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