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페이스북)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나날들. 니모도 잡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하고 돌아왔네. 우리 가족은 에너자이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영훈 역시 군살없이 균형잡힌 상체를 드러냈다. 딸 아라 양은 아빠 주영훈의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주영훈 가족 정말 행복해보인다" "이윤미 몸매 부러워, 아기 엄마 맞아?" "보라카이라니 여름 휴가 미리 다녀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