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H몰
트렌드H는 현대H몰에서 운영하고 있는 패션 전문관으로 20대를 비롯해 30~40대 여성고객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40여개 동대문 브랜드 의류 및 잡화 신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동대문 브랜드 ‘쉬즈팝’은 2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언발란스 라운드티’(1만4000원) ‘심플 블랙 나시티’(8100원) ‘보헤미안 차이나블라우스’(4만 6000원) 등 제품을 판매한다.
‘마지아룩;은 입점 기념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루즈 V넥 드레스’(2만원) ‘앤피오나 브론드 단추 드레스’(5만8320원), ‘드블유 라이트티’(2만6490원)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 여름 휴가철을 위한 비키니, 모자, 팔찌 등의 악세사리와 다양한 샌들, 핸드백 등의 잡화 등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