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 정유미, 비정규직 부당해고 이유 알아차려

입력 2013-05-13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유미가 회사에서 비정규직 계약 해지를 당한 이유에 대해 알았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3회에서 황갑득(김응수 분)은 정주리(정유미 분)의 이름으로 낸 기획안이 공모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자, 사건이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리의 계약을 해지하라고 지시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무정한(이희준 분)은 부장에게도 부당함에 대해 강하게 따져 물었고 장규직(오지호 분)에게도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그냥 당연히 주리 씨가 생각한 기획안이라 정주리 씨 이름으로 낸 건데"라며 정주리 편을 들었다..

마침 대화를 우연히 주리가 듣게 됐고 이내 현실을 이내 수긍, "애쓰지 말라. 나는 괜찮다"며 오히려 정한을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149,000
    • -2.21%
    • 이더리움
    • 4,453,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3.11%
    • 리플
    • 1,082
    • +7.23%
    • 솔라나
    • 307,300
    • -0.07%
    • 에이다
    • 795
    • -4.45%
    • 이오스
    • 772
    • -2.77%
    • 트론
    • 254
    • +0.4%
    • 스텔라루멘
    • 184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0.11%
    • 체인링크
    • 18,950
    • -4%
    • 샌드박스
    • 394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