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피부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피부 나이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E! ‘스타 뷰티 로드’에서 프랑스의 유명 스파를 찾은 조여정은 뜻밖의 피부 나이 측정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조여정은 스파로 유명한 비쉬의 마사지 센터를 찾았고, 스파를 받기에 앞서 피부 나이 측정했다.
조여정은 피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량 어린 23살이라는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여정은 “정말 신기하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후 조여정은 다양한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낸 뒤 마차 투어로 비쉬 타운을 관광하며 낭만과 예술의 나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네티즌들은 "조여정 피부나이 부러울 따름" "예쁜데 피부도 좋네" "조여정 피부나이, 모든걸 다 가진 조여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