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걸스데이 민아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장에서 닮고 싶은 사람으로 배우 이미숙을 지목했다.
민아는 "이미숙은 카리스마 있고 언니같은 포스가 있다. 그런 포스를 닮고 싶다"고 롤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이와 함께 신곡 '기대해' 콘셉트에 대해 민아는 "귀여움을 좋아했던 분들은 걱정을 많이 했다. 다시 돌아오라고 말한 적도 있다. 하지만 막상 보니까 섹시했다"고 전했다. 오는 11일 오전 9시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