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바리스타’로 변신하고 서빙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비창업자들은 노유민이 직접 만든 커피를 맛보고 “커피맛에 놀랐다”는 등의 반응이다.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 박람회에서 노유민은 더치커피 시연을 하고 앉아서 관람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직접 찾아가 서빙까지 했다.
노유민은 “브라질 원두는 여러분이 드시기에 좋다”, “콜롬비아 원두는 산미가 쓰고 향이 진하다”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커피 원두에 대한 설명을 했다.
노유민은 “개인적으로 브라질산 원두를 좋아한다. 열정이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노유민은 커피마마라는 커피전문점의 가맹점 2개를 운영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