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자금난 STX조선해양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

다음은 4월 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미래도 창조도 없는 R&D '100% 성공' 해괴한 성적표

- 8억6천만원 은마 세혜택 지방 중대형은 찬밥

- 북한 "영변 핵시설 재가동"

- 삼성전자 빼면 영업익 18% 하락

△종합

- 과천·서초… 부자동네 흡연율 낮아

- 토종 KTB 네트워크 중국 벤처투자 100% 수익

- SK텔레콤 평균연봉 9881만원으로 1위… 롯데쇼핑 3323만원 30대 기업중 꼴찌

△이슈 - 국가 R&D 바로세우자

- 정부과제 실패땐 '3년 낙인'…'안전빵 연구'만 매달려

- 콸콸콸 새는 '혈세 연구비'

- 4·1부동산대책 Q&A

- '양도세 100% 감면’이면 세금 '0'? 감면액의 20% 농특세는 내야

- '하우스 푸어' 리츠에 집 팔때 낮은 희망가순으로 매매계약

- 전세난 막기 위해 리모델링 시기 분산

△정치

- 북한, 무력시위 안먹히자 핵카드로 미국 자극

- 박근혜 대통령 "도발 생각 못하게 북한 억지력 키워야"

- 미사일 등 북한 군사동향 턱밑 감시

- 앞서가는 김한길… 반김 단일화 속도

△국제

- 중국 압박 2주만에 무릎꿇은 애플

- 세상을 바꿀 미래 신기술, 휘는 화면·차세대 배터리

- 미국 단순 사무직 5년새 200만개 줄어

- 아베, 천연가스 찾아 러시아행

- 스탈린, 조국의 영웅이냐 배신자냐

- 위안화 기준가 사상 최고

△경제종합

- 추경삼몽… 추경에 대한 당정청 입장, 1일 밤 긴급회동 가져

- 한은 반격 "금리보단 재정지출 늘릴때"

- 미국 "한국 소고기시장 개방 압박할것"

- 대형 유통사 감시 옴부즈만 뜬다

△금융·재테크

- 은행 "담보 확실한 채권 싼값에 왜 넘기나"

- 사외이사 지나친 보수 못받는다

- 가맹 수수료 0.13%P '뚝'

△기업·증권

- 정몽구 품질 뚝심 현대로템 일냈다

- 공개된 고졸 사장의 블로그 "신입시절 무단결근 왜 했냐면…"

- LG 브랜드 빌려주고 작년 2711억 벌었네

- 현대기아차 2교대 도입 후 생산성 더 올랐네

△기업·경영

- 전자소재 드라이브 건 이서현

- STX, 산업은행에 SOS

- 기아차, 50년만에 1000만대

- LG스마트폰, 1분기 1000만대

△모바일

- "하나만 해선 위험" IT 생태계 경쟁

- KT, 은퇴자 일자리 1천개 만든다

- 미래부 발빠른 행보

- "전직원 하와이로!" 카카오, 통큰 포상

- 애플 '바운스백' 사실상 무효

△중기벤처

- "10년전 하이브리드차 미래 보고 질렀죠"

- 첨단 아미노산 소재 사업화 눈앞

- "음악기기도 전망있는 벤처"

△유통

- 이마트 '증정품 묶음' 없앤다

- 시장 가는 롯데백화점 신헌 사장의 '전통시장 지원'

- 진로 '참이슬'서 경유 검출

- LG패션 '헤지스' 대만에 단독매장

△부동산

- 개포주공 호가 하룻새 1천만원 껑충

- 압구정 35층·여의도 50층 이상 가능

- 혜택많은 생애 첫 구입 수혜단지는?

■한국경제

△1면

- 큰손 떠난 장외증시 거래 '마비'

- 자금난 STX조선해양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

- 북 "영변 흑연감속로 재가동"

△종합

- 경총 '법정관리인 양성과정'인기… 70명 모집에 330명 몰려

- 세종시 스트레스?… 흡연 음주율 전국 최고

△이슈

- "지금 계약해도 될까요" 수도권 모델하우스 문의전화 빗발

△정치

- 박대통령 1일 저녁 긴급 안보장관회의 소집 통보

- 북한, 핵무장 실행 대외적 과시

- 나성린 "추경 전액 국채로… 이달 국회서 처리"

- 국민 평균소득, 국세청 자료기준 2761만원 vs 통계청 발표 3350만원

- 채동욱 "검사장급 감축하겠다"

△국제

- 금융완화서 기업 기살리기로… 아베노믹스 '시즌2'

- '셰일가스 붐'에 천연가스 값 급락

- 팀 쿡 "중국 소비자에 죄송"… 고개숙인 애플

△금융

- 재형저축 한 달… 평균 가입액 12만6000원

- 금리 3% 정기예금 다 어디갔어?

- 금감원 상습 자동차보험 사기 혐의자 374명 적발, 수사 의뢰 계획

-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민영화, 금융지형 바꿀 것

△산업

- 현대로템 인도지하철 1조 따내

- 갤S4 OLED소재 직접 챙긴 이서현

- '고졸 신화' 조성진 LG 사장 중졸 될 뻔한 사연 고백 왜?,

△기업·CEO

- 팬오션 매각 불발에 강덕수 STX그룹 회장 결국 'SOS'

- 순익 반토막에도… 정유사 연봉 인상 잔치

△IT·모바일

- 최신영화 극장서만?… 난 안방서 본다

- 애플 '바운스백' 특허 사실상 무효

- KT 고령 은퇴자 1000명 일자리 만든다

△중기·제약

- 한샘 3000만원 부엌가구 홈쇼핑 판매

- 코스맥스 올해 해외공장 3곳 확보

- 지난해 소상공인 10명중 4명 적자

△유통(생활경제)

- "봄 날씨도 외면"… 막걸리 안 팔리네

- 롯데백화점 전통시장 살리기 50억 푼다

△증권

- 1분기 시가총액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CJ

- 리딩투자증권 경영권 이덕훈(전 우리은행장)의 키스톤PE가 품나

- STX그룹주 일제 하한가… 은행주로 '불똥'

△부동산

- 서울시 '한강변 관리 방향' 재건축 가이드라인

- 50층 가능 잠실지구 '환영' 35층 이하 이촌지구 '불만'

- 서승환 국토 "하반기 온기 돌 것"

- '수직증축 리모델링' 몇층까지 허용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