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캡처
다솜 영어실력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출연한 씨스타는 블랙 의상을 입고 '나 혼자' 곡에 맞춰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후 씨스타 멤버 다솜은 다음 곡 '러빙유'를 소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다솜은 유창한 영어로 "안녕하세요. 저희는 씨스타입니다. 이번이 씨스타의 인도네시아 첫 번째 공연인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곡은 '러빙유' 입니다"라고 막힘없는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솜 영어실력 이 정도였어?", "다솜 영어실력 최고네요", "다솜 영어실력 김연아 선수만큼 훌륭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