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두림 미니홈피)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그는 아직은 추운 날씨임에도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화장대 앞에 서 있다. 특히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네티즌들은 "셀카 치고 너무 야하다" "자신의 몸매를 이용한 마케팅을 즐기는 듯" "얼굴만 아니라 몸매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두림은 지난달 음반을 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