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마비성 장폐색증…'활동 강행한다'

입력 2013-03-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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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창민이 '마비성 장폐색증'진단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강행한다.

2AM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식중독 증세로 병원을 찾았던 창민이 정밀검진 결과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년 만에 컴백한 창민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며 “활동에 대한 의지가 워낙 강하다. 당분간의 스케줄은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비성 장폐색증은 신체의 장운동이 중단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심할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쾌차하길", "창민 오빠 힘내요"등 용기를 복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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