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실적 호조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대비 0.72%(250원) 오른 3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성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2743억원, 영업이익은 71.8% 늘어난 79억원을 기록했다”며 “분유 판매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회복과 중국 등 수출 고성장세가 지속되며 올해도 이익 모멘텀이 이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이 실적 호조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대비 0.72%(250원) 오른 3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성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2743억원, 영업이익은 71.8% 늘어난 79억원을 기록했다”며 “분유 판매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회복과 중국 등 수출 고성장세가 지속되며 올해도 이익 모멘텀이 이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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